
[교육플러스=한치원 기자] 인성교육 실천을 지향하는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인교연)이 조직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교연은 지난해 11월부터 준비해 온 인교연 경북지부 창립식을 오는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교연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와 가족구조의 변화, 인공지능을 포함한 디지털 교육 환경 등으로 더욱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지는 사회 환경에서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효(孝)와 예(禮)를 중심으로 한 성장 단계별 현장 중심 인성교육 실천을 위해 노력해왔다.
인교연은 또한 현장 중심 인성교육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워크숍을 운영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성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늘봄 교재 개발과 함께 통합 인성교육지도사 과정 개발 및 연수를 통해 회원과 지역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추치엽 인교연 위원장은 지난 8일 오후 2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인교연 경기지부 교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총회에서 “첨단산업의 도시 구미에서 경상북도지부가 출범식을 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추 위원장은 많은 회원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성교육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뜻을 모아 경북지부 창립이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인교연 경북지부 창립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인교연 경북지부 창립식의 개회식과 진행은 강미숙 지부장과 포항고 정기목 교사가 맡는다. 창립식에서 인교연 경북 지부는 회원과 지역 사회 인사들이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성교육 여정을 이어갈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추치엽 위원장은 "자체 개발한 초등 늘봄 교재도 함께 안내하여 경북 지역의 현장 중심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0